'맛있어서 입니다.'
저는 덮밥90도씨를 처음으로 알게된게 친정에 내려와서 배달을 시켜보고 너무 맛있다고 느꼈습니다!
추후 내가 이 사업을 해보면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한후에 가맹문의를 드렸고 제가 살고있는 지역에 너무나
운이 좋게도 2달만에 덮밥90도씨를 창업하게 되었습니다.
다산 신도시점
'소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샵앤샵을 운영하면서 마지막 사업이라고 생각하는 마음으로 덮밥90도씨를 선택했습니다.
타 프랜차이즈및 요식업을 운영하려 해도 몇천만원이 드는데 덮밥90도씨는 제가 가지고 있는 한에서 최대한으로의
역량을 끌어일으켜 주셨습니다. 현재는 샵앤샵 운영을 하지않고 덮밥90도씨만 메인으로 운영중입니다.
세종점
'유명해서 입니다.'
저희 가족은과 주변 지인들도 요식업을 하고있습니다, 나름 맛있다고 자부하나 저조한 매출로 항상
의문이었는데 그 이유는 마케팅이 되지않는다는 점이었습니다. 아무리 맛이 있어도 사람들이 몰라주니까요..
그 걱정을 덮밥90도씨는 보란듯이 덜어주었구요 제가 열심히 음식만 해도 본사에서 마케팅,
광고를 해주니 주문이 알아서 척척 들어옵니다. 이래서 프랜차이즈를 하는구나 라고 느낍니다.
대전반석점
'끊임없는 주문량 때문입니다'
처음 덮밥90도씨를 친구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오산점에서 배달기사를 하던친구였는데, 1년동안 가게를 지켜본 내내
사계절 관계없이, 점심저녁 관계없이 끊임없는 주문으로 하루에도 100건이 넘는 배달을보면서 이건 진짜라고 느꼈고
친구의 강력한 추천으로 덮밥90도씨를 개업하게 되었습니다. 제 본가쪽에 오픈을 하고 싶었지만 이미 지역이 마감된
상태여서 아쉬운마음이지만슈퍼바이저님의 도움으로 탄탄한 상권을 추천받아 이 지역에 오픈하게 되었습니다.
청주 봉명점